일상, 단상
상념
킴세
2009. 4. 14. 01:20
의미 없는 말
진심 아닌 말
말 뿐인 말
말을 위한 말
둘러대는 말
지키지 못하는 말
...
말이 너무 많은 세상에서
'말'로 먼저 selling하기 보다는
비록 ideal하진 않더라도, 최선의 결과를 '행하는' 사람
... 그리고 가끔은 '말'을 주면 될 상황에서도 쉽사리 말만 먼저 던지고 보지 못하는. 지랄 맞은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