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단상

Naos Nova

킴세 2009. 9. 2. 20:29



서로 할 일이 있어 각자 뭔가를 손에 들고 갔지만,

실제로는 하나도 못하고 둘이 웃다 장난치다 얘기하다 시간이 다 흘러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