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단상
야밤 단상.
킴세
2016. 7. 20. 20:49
야밤 산책 중 이런 저런 생각..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타인과의 일을 예측하는 것인듯..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첩보기관이라도 운영하지 않는 한은 그저 내가 조금이라도 더 올바르게 살 뿐이겠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