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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찰칵

바이크 + 차 = 까브리올레



가을이 오자마자 가는 길목..



뚜껑 열고 오픈 에어링.


바이크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히 그 비슷한 감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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