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놓고 집에서 뒹굴거릴 수 있는게 넘 고마운 일요일.
두문불출하고 침대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거리며, 나으 쌀앙스러운 맥북에어 & 터치와 놀고있다.
뭔가 별식이 땡기는데.. 지금 딱 땡기는게 요런 타이음식인데..
왜 우리나라엔 타이음식을 배달해주는 곳이 없는건가.
이 글에 배달된다는 댓글 달리면..... 난 개콘 박지선 되는거지..?
그래도 누가 알려줬음 좋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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