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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바이크

F800ST의 탑케이스 장착/미장착 모습 비교


얼마전 연휴기간동안 탑케이스를 청소도 할 겸, 회사를 안가니 가방 넣을 곳이 필요없어서 탑케이스를 떼고 다녔다.
떼고보니 어느쪽이 더 나은가 고민이 된다.

남겨둔 사진을 보면서 비교를..

1. 탑케이스 장착





2. 탑케이스 미장착 샷



세차하고 심심해서 소노에 갔는데 주인장들이 없고 전시하시는 아티스트분만 계셔서, 바이크 세워두고 기념사진 찍고옴.ㅋ
이 다음부터는 꼭 물어보고 간다는 ㅋㅋ



오는 길에 엘모사앞에 들러서 바이크 한장 찍고 도모님과 함께 담배 한대 태우고.ㅎㅎ





음. 아무래도 뒷태는 탑케이스 없는게 나아보이기도.

하지만 평소에 내 백팩을 넣어다니려면 필요하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