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완맥그리거의 BMW 바이크 세계일주: Long Way Round 감상 이완 맥그리거와 그의 영화배우 친구인 찰리 부어맨. 그들은 둘 다 바이크 매니아다. 어느날 둘이서 얘기하던 도중 나온 바이크 세계일주에 대한 구상. 그 구상은 '기왕 할꺼면 기록을 남기자'가 되고, '기록을 남길꺼면 우리가 말고 남이 찍어주면 더 좋겠다'가 되어, 방송 전문가들과 여러 관련들이 참여한 거대한 프로젝트가 된다. (-> 이부분에서 유명인은 개인의 프로젝에 스폰을 받아 진행될 수도 있다는 점에 심히 부러워졌었음..ㅎ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바이크로 세계 일주를 하려면 Medic, Bike Engineer 등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므로) 어찌됐든 그렇게 시작된,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까지 바이크로 세계일주를 하는 다큐멘터리, Long Way Round.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가는거야" 실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