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브런치 부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이카 Q] W호텔 선데이 브런치 부페는 '버블리'로 가야한다 W 호텔 키친의 시원한 뷰. 개인적으로 이 자리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도심도 보이고 저 멀리 팔당 방향으로 쳐다보면 좀 '서울 외각'으로 나온 느낌도 가질 수 있기에. 중요한 날을 대비하여 미리 한달 전에 가서 잡아둔 최고의 전망석.^^ 일단 자리에서 주문 가능한 메뉴 5종 세트를 모두 하나씩 가져다달라 부탁했다. W 호텔 키친 선데이 브런치 부페가 그냥 '부페'가 아니고 '브런치 부페'라는 이름을 가진데엔 이유가 있다.그냥 부페로 생각하면 오산이 된다는 뜻도 된다. (내 얘기임) 키친의 선데이 브런치 부페는.. 부페 파트가 그리 크지 않다. 주문하면 주방에서 가져다 주는 요리가 대부분, + 샐러드바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다.물론 주방에서 조리해 가져다주는 음식이 무제한이므로 부페는 부페 맞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