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티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 9월/10월 요즘 재밌게봤고 강추할 수 있는 미드 5편. 1. 슈츠 - 정도를 밟아 최고의 변호사가 된 상사(하비 스펙터)와 '한번 보면 잊지않는' 슈퍼 기억력을 가진 부하직원이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가는 로펌 이야기. - 관전 포인트로는 부하직원과의 리더쉽을 고민하고 그 안에서 사람의 진심, 우정, 신뢰 등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재미있게 볼 미드 (이런 관점에선 미드 '화이트 칼라'와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위 주제 면에 좀 더 포커스 되어있는) - 불과 얼마전에 시즌1을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시즌 5까지 계속 눈을 떼지않고 정주행해버린 미드 강추, 강추. .......... 2. 레이 도노반 - 시즌 3 - 드디어 시즌 3 올 클리어. - 소감: 역시 레이 도노반! - 특히 시즌 3 에피1 초반에 디자이너 워치 비슷한 시계를 차다가 중간부터 '남자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