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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여행

[태국/Thailand] Offsite to Thailand. Adios, CL.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조직 개편이라는 것이 주기적으로 찾아오게 된다.
우리 회사도 Globlal한 조직 개편이 가끔씩 있는데, 덕분에? 기존에 일하던 cross country팀의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어쨋든 마지막으로 가진 기존 멤버들과의 Offsite.
내 눈에 스친 곳곳의 풍경들.



































마지막 만찬을 가진 Dome이라는 67층에 있는 레스토랑.
Dome에서도 상층부를 빌려 저녁 식사 및 마지막 단합의 시간을 가짐.

(아마도 Andrew 덕분에) 우리 조의 노래주자로 뽑혀 APAC팀 앞에서 첨으로 노래를 부르는 일까지 벌어졌다는.
뭐 실력이야 어릴때부터 노래방에서 다져진 한국인이 최고. (믿거나 말거나 ㅋㅋ)















Fairwell guys!
We know we will see each other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