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릉부릉 바이크

사랑했던 녀석






나를 거쳐갔던 바이크 중 유일하게 두번을 탔던 KR 시리즈..


중에서도 이녀석.. 참 손 안댄곳이 없었고 그만큼 더 정이 들어있는..


요녀석이 오늘따라 그렇게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