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 산책 중 이런 저런 생각..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타인과의 일을 예측하는 것인듯..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첩보기관이라도 운영하지 않는 한은 그저 내가 조금이라도 더 올바르게 살 뿐이겠구나.. 싶었다.
'일상,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티즈 잡스가 병상에서 남겼다는 말 (0) | 2016.08.07 |
---|---|
떠나는 아침 (0) | 2016.07.24 |
그립구나. (0) | 2016.07.17 |
샌드위치 만들기 (0) | 2016.07.10 |
일요일 아침 - 코엑스 산책 (0) | 201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