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체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를 태울 수 있는 '예쁜' 자전거, 브롬튼+아이체어 조합 세상에 내 자식과 친하고 싶지 않은 부모가 몇이나 될까? 드라마에나 나오는 나쁜 부모가 아니고선, 대부분의 부모는 자기 자식과 조금이라도 더 친하고 싶을 것이다.하지만 아빠들은 아이들과 친하기가 조금 어렵다. 엄마들은 거의 모든 일상을 같이하고 항상 아이 옆에서 뭔가를 챙겨줄 수 밖에 없기에, 가끔씩 서로 죽네사네, 해도결국 엄마는 아이랑 친하게 되어있다. 아래 이미지는 내가 얼마전 보고 '허어 것참.. 근데 맞네'.라고 했던 카툰과 비슷한 내용을 찾아본 건데, 아이가 부모에게 주로 말하는 것들. 이란 제목이었던가. 엄마에겐 "엄마" 다음에 '배고파' '추워' '열나..' '뭐 하고싶어..' 등등 이렇게 말하는데, 아빠에겐... "아빠"..... "엄마는?" 으로 끝나버린다는. -_- 하여간, 아빠들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