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송년회 약속이 있어 정말 간만에 나가본 강남역.
왠지 저녁 불빛이 쌔해서 한장 찍어봄.
앞에 삼성타운이 생기니까 왠지 뉴욕의 거리 같기도 하고 좀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그런다.
우리나라도 도로변 건물에 타임즈스퀘어처럼 대형 광고판을 많이 걸어놓으면 더 멋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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