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Love Falls(Raining Ve - Yiruma
어제, '폭풍 같은 weekdays + 휴식의 weekend'의 원칙에 준하여 집에서 하루종일 쉬던 중.
우연찮은 기회로 간만에 이루마의 곡을 듣게 되었다.
If I could see you again이란 곡을 잘 듣고나니 불현듯 무지 땡기는 바로 이 곡.
원래 빗소리 없는 원곡이 더 좋은 경향도 있지만 이 버전도 한번쯤 들어줄만..
다만 빗소리를 좀 더 작게 했더라면 좀 더 창밖엔 비가 내리고 실내에서 음악 듣는 기분이 들었을듯..
우연찮은 기회로 간만에 이루마의 곡을 듣게 되었다.
If I could see you again이란 곡을 잘 듣고나니 불현듯 무지 땡기는 바로 이 곡.
원래 빗소리 없는 원곡이 더 좋은 경향도 있지만 이 버전도 한번쯤 들어줄만..
다만 빗소리를 좀 더 작게 했더라면 좀 더 창밖엔 비가 내리고 실내에서 음악 듣는 기분이 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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