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 흡입력 높은 미드를 만났다.
이름하야 Lie to Me. 번역하자면 '나한테 거짓말 한 번 해보시지' 정도의 느낌이랄까.
주인공 팀로스는 극중 칼라이트만 박사로 사람들의 얼굴 표정, 몸짓 표현 등을 통해 상대방이 진실을 얘기하는지, 거짓을 얘기하는지, 희노애락의 감정 중 어떤 상황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과학적) 능력을 기반으로 각종 사건들을 파헤쳐나가는 드라마.
내용도 재미있고 종종 나오는 '이런 리액션은 이런걸 뜻한다'라는 내용들을 하나씩 보는것도 꽤 흥미진진!
어쨋든 한번 틀면 잠시도 다른 곳을 못쳐다보게 만드는 미드.
강추!
이름하야 Lie to Me. 번역하자면 '나한테 거짓말 한 번 해보시지' 정도의 느낌이랄까.
주인공 팀로스는 극중 칼라이트만 박사로 사람들의 얼굴 표정, 몸짓 표현 등을 통해 상대방이 진실을 얘기하는지, 거짓을 얘기하는지, 희노애락의 감정 중 어떤 상황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과학적) 능력을 기반으로 각종 사건들을 파헤쳐나가는 드라마.
내용도 재미있고 종종 나오는 '이런 리액션은 이런걸 뜻한다'라는 내용들을 하나씩 보는것도 꽤 흥미진진!
어쨋든 한번 틀면 잠시도 다른 곳을 못쳐다보게 만드는 미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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