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9이 나이가 있다보니 센서 클리닝이 필요해서
충무로 반도에 다녀왔다.
클리닝은 무료지만 잠실에서 충무로 왕복하는게 넘 멀어서
미루고 미루다 결국 다녀옴..
간김에 악세사리 구경..
기존의 검은 가죽 스트랩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라
카키색 스트랩으로 교체하니 기분이 좀 상쾌하달까?
오렌지색이나 붉은색도 어울리고 이쁘긴 한데,
남자의 물건 같지가 않달까..
여튼, 이놈 맘에 든다.
아래는 기록상 원래의 블랙 레더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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