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보는 꽉찬 사운드, 구성.
이렇게 잘만든 음악을 만나면 이거 하나만으로도 최소 한달은 즐겁다.
놀라운 건 Mary Mary 이 아이들이 CCM 하는 애들이라는거.. (프로듀서가 워렌캠벨이었다보니 이렇게 나온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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