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으 사랑 F800ST 파랭이..
언젠가 지금 타는 색이 질리면 무광블랙으로 도색해보리라 생각하던 중,
플리커에 들어가보니 .. 역시 전세계에 한명쯤은 이미 그렇게 해본 사람이 있더라는..
엔진은 그대로라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
저런 진한 블랙이 아닌 조금은 살짝 회색의 터치가 들어간 블랙으로.. 좀 더 무광의 거친 느낌이 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그리고 저 모습에 long version의 wind shield보다는 short한 놈으로 tinted였다면 훨~~씬 나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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