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겸 쓰는 피씨들의 바탕화면을 바꿔주었다.
별 생각없이 바꿨는데, 바꿔놓고 나니 마치 새로운 컴퓨터를 쓰는 듯한 기분이 든다.^^
먼저 집 데스크탑.
다음 개인랩탑인 맥북에어의 바탕화면도 바꿔주시고..
사진에 창문이 좀 반사되었는데 실제로는 색이 너무 보기 좋은, 눈이 좀 더 크게 떠지는듯한 느낌의.
마지막은 회사 랩탑의 바탕화면.
업무 내용이 좀 딱딱하고 날카롭다보니 일부러 제일 감성적인 월페이퍼로 업무독소를 순화..ㅋㅋ
...
종종 신경 좀 써줘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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