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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여행

[싱가폴, SG] 야경이 멋진 유흥가(?) 클락키 (Clarke Quay)



 클락키(Clarke Quay)는 싱가폴에서 워낙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라 따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아무튼 요약하면 보트키(Boat Quay)와 함께 옛날엔 부두(Quay)였던 곳이 현재는 물가의 멋진 레스토랑촌이 된 곳이다.


 
 보트키와는 다르게 현대적인 레스토랑들과 조명, 거리로 꾸며져있다.
 뒤에 보이는 호텔처럼 주변의 호텔을 숙박지로 정한다면 이 거리의 야경을 숙소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길거리도 이런 전형적인 관광지의 밤거리 분위기


  
 

 
 싱가폴에선 역시 크랩을!
 나름 싱가폴의 여러군데에서 페퍼크랩을 먹어봤는데(No sign board: Eplanade점과 Vivocity점, 보트키 등등)
 이곳의 페퍼크랩은 진하고 감칠맛 나는 소스와 쫀득한 육질로 아주 마음에 드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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