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300R 탈 당시, 주말에 투어 나갔다가 모임 장소 도착하는 장면을 까페회원이 찍어준 사진.
요즘은 아무래도 바이크는 약간은 시크하고 외롭게 그냥 자유로이 혼자 타는게 제맛인 것 같아서 투어 잘 안나가는데..
나 홀로 라이딩 족은 이런 사진을 절대 찍힐 수 없다는 단점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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