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
바이크가 가진 그 태생적 장점을 극명하게 드러낼때
바로 주차가 어려운 곳에 갈 때이다.
물론 이런 투어러 바이크는 뭐니뭐니해도
나라를 좀 횡단종단 해줘야
뭐 그런 맛인 바이크이긴 하지만,
역시 바이크 자체로 가지는 장점을 살리기 좋을때,
뭐 그런 식으로도 나에게 의미가 있으면 그만이니까.
대륙 횡단 하는 바이크로 민방위 훈련 간다고 누가 잡아가는건 아니니까. ㅋㅋ
여튼 이렇게라도 종종 함께 할 수 있음에
일상의 짧은 부분에서라도 기쁨을 느끼는 것에
'부릉부릉 바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K1600GT] 장보기 머신이 된 16GT (2) | 2012.10.31 |
---|---|
[K1600GT] 바이크와 가을 (4) | 2012.10.24 |
[K1600GT Diaries] 1600gt타고 코스트코에 장보러 (0) | 2012.08.05 |
BMW K1600GT 500km 시승기 (0) | 2012.04.20 |
[K1300S] 겨울철 라이딩, 발라클라바가 진리다. (3) | 2011.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