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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단상

다시 끄적이자.

머리 쓰는 일의 정점에서 몸을 쓰는 일의 정점을 찍기 시작한지 어언 4개월..


그간 참 바빴다..

지금도 바쁘고..


이 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몸이 힘들어 죽을것 같다..ㅎㅎㅎ


그래도 짧게나마 조금씩 다시 끄적여봐야겠다는 생각.

기승전결이 명확하지 않아도, 단상에 가깝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