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은 훨씬 더 체력 소모량이 많음에도 몸무게가 불어나는..
이유는 야식..
사진의 메뉴는 가끔 간단히 출출할때 맥주 안주삼아 야식으로 먹기 좋은 '크래미 넣은 타르타르'
롤빵에 넣어 샌드위치로 먹거나 사진처럼 식빵을 버터에 구워 잘라서 핑거푸드처럼..
하여간 체중 관리를 좀 해야하기에..
새로산 안경에 내 얼굴을 맞춰야 하기에..
당분간 야식 안녕-.
야밤 쿠킹이 힘들면서도 뭔가 힐링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아쉽다.^^
갑자기 시원한 캔맥주 하나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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