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하고 진하면서도 칼칼한 것'이 땡길때가 있다.
그래서 간만에 인라멘이 땡겨서 한성문고를 찾았다.
근데 여기는 주방에 어떤 분들이 일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은 한성문고의 정체성인지 모르겠지만 (일전 가로수길점에서도 느꼈으므로)
라멘이 점점 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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