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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쿠킹과 음식

같은 버거, 다른 느낌


예전에 블로그에 소개했던 브루클린 버거조인트의 버거.

(예전 포스팅 링크: http://kimse.net/446)


처음 몇번은 참, 맛있었는데.


이번 방문(을 포함한 요즘)이 맛이 없다고 느껴지는 건, 단지 혼자 가서 먹었기 때문은 아닌듯..

예전 사진을 보면 버거 자체 비쥬얼이 달라..

뭐가 문제인지..??








그래도


맥주 한잔 꿀떡꿀떡 들이키고 그 기분에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