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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맛집] 삿포로식 라멘의 서울 최고봉 '81번옥' 이태원 제일기획 맞은편 '인터페이스' 클럽 옆에 있다. 겉 간판은 그냥 무난하고, 점포는 좀 작은 편. 내부는 이런 모습. 먹는데 불편하지 않을 수준에서 최소한의 공간을 준다. "점보라면 이벤트"로도 유명한 81번옥. 점보라면이란 한그릇에 4인분을 담은 라멘이고, 그걸 20분내로 국물까지 싹 비워야 성공. 성공하면 공짜란다. 실패하면 돈 내고. (사진에 실패 case를 퍼센트별로 정리해놓은 것이 재미있다. 계란 1개 남겨서 실패한 두분.. 안타깝다ㅋ) 81번옥판 "Hall of Fame" 1인분도 많은데, 4인분짜리 점보라면 이벤트 성공자가 많은 것도 놀랍고 더욱이 여성달성자도 많은 것도 놀랍다. (걸린 사진들을 보면 다들 체형도 크지 않으신 편)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네기(파)+쇼유(간장) 라멘. 네기.. 더보기
[빈탄/인도네시아] 지상낙원 클럽메드 빈탄 여행기- 싱가폴에서 빈탄에 들어가기 위해선 Tanah Merah Terminal에 가서 페리를 타야한다. 작년 offsite 이후 APAC 전체 모임은 근 1여년만이라, 간만에 만나 인사도 하고 티켓도 받고 그러는 중. 약 1시간정도 페리를 타고 인도네시아 빈탄에 도착. 미화10불짜리 즉석비자도 사고(싱가폴달라도 받음), 입국심사대를 통과해서 로비로 나왔다. 클럽메드 사무소가 페리터미널 안에 위치하고 있으니 여기서 간략 체크인 및 안내를 받는다. 그리 길지않은 텀으로 오는 클럽메드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클럽메드로 이동-! 여타 리조트가 그러하듯 클럽메드도 게스트들이 방문할때 맞추어 도열해서 맞아준다. 웰컴드링크를 받아들고 로비층 발코니로 갔더니 이런 멋진 광경이 펼쳐진다.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 '우리가 리조트로 .. 더보기
[명동 맛집] 대나무집 - 옥상에서 즐기는 삼겹살..!! 높은 곳, 야경, 개활지 등을 매우 선호하는 나로서는 매우 반가운 곳. 삼겹살 맛도 좋고 정취까지 더하니 - 만나서 반가운 사람만 더해지면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라는 ^^ 저-기 보이는 LG CNS 분들이나 우리은행 분들이 단체로 많이들 오신다는. 대나무집 @ 명동 Tel: (02) 753-7271 삽겹살 1분 = 8천원 정도. 더보기
[신촌 맛집] 해물탕 - 맛과 양, 가격 모두 착한 곳 아는 동상의 소개로 신촌(이대역)의 해물탕집을 갔다. WoW. '小'를 시켰는데, 냄비가 넘칠까 걱정될정도로 그득~히 나온다. 생긴 것부터 맛있게 생겼다. . . . 보골보골~ 새우, 홍합, 참소라, 조개 뭐 아무튼 맛있는게 가득.. . . . 자, 그걸로 끝나느냐? 그건 아니다. '위에 얹힌 것'들을 다 먹고나면, 이제 바닥에 깔린 게를 먹을 차례- . . . 그럼 게까지 먹으면 끝나느냐?? 아니다. 이번엔 아주머니께서 밥을 볶아주신다. - 한국 사람은 이 '밥 볶음'에 약하지요 - . . . 중요한 포인트!! 다 볶은 후에는 밥이 살짝 눌어붙을때까지 기다려줘야한다. 모락모락-- . . ... .. 서울에서 맛있는 해물탕집을 찾기란 사실 쉽지않다. 오죽하면 개인적으로 바닷가를 가지 않는한 해물탕은 잘 .. 더보기
[포이동 맛집] 띵호아 - 서울 최고의 오향장육! 띵호아가 예전에 역삼동에 있을때 간판이다. 역삼동에서 포이동으로 이전하면서 현재는 이런 모습보다 많-이 좋아졌다. 주문하고 물 한잔 마셨을까.. 매우 금방 준비되어 나온 오향장육. 일단 매우 푸짐해서 맘에 들어줌^^; 고기와 야채가 뜨겁지 않고 시원?한 편이라, 여름의 별미로도 좋아보인다. A.n.d. 중국 음식과 한잔할때의 시작은 '이과두주'가 딱이라죠^^ 이렇게 야채와 함께, 간장에 퐁~ 찍어서 먹어준다. 특유의 소스에 담겨있던 얇은 장육과 야채, 그리고 간장의 맛이 한데 어우러진다. 중국음식 특유의 '기름짐'은 거의 없고 갓썰어서 담은 야채의 상큼함이 더해져서 꽤 담백한 맛이다. (그렇다고해서 '담백한 한국음식'의 '담백함'은 아니다, 특유의 맛이 있다.) 이 특유의 국물에 고기와 야채를 적당-히 .. 더보기
[명동 맛집] 쫄깃하고 육질이 훌륭한 뚱뚱이족발 명동 퍼시픽호텔 옆 골목에 있는 명동 뚱뚱이족발. 곰님의 표현을 빌자면 아래와 같은 맛을 가진 족발. "세훈씨.. 이세상에 사실 찾아보면 있을수는 있겠지만.. 제가 평생 먹어본 족발중에 이 족발이 제일 맛있네요." '한칼 하는 맛집'임을 증명하는 여러 Factor 중 하나인, 원래 차린 가게 옆에 조그만 가게 하나 인수해서 같이 영업중인 바로 그 족발집. 명동에서 족발 먹고싶을땐 바로 여기로 고고씽. ** 가격: 1.8~2만원 (사이즈에 따라) ** 주차: 불가능 [PS] 여기만큼, 혹은 여기보다 조금 더 맛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의 소개는 다음에.. 더보기
[남산 맛집] 정말 맛있는 수제소시지 - 남산 Uncle Joe 생맥주에 잘어울리는 베스트 안주 중 하나가 소시지. 남산 힐튼 호텔 맞은편에 보면.. "Uncle Joe's" 라는 수제 소시지+생맥주 집이 있있다. 수제로 만든 소시지와 독일 흑생맥주, 독일 병맥주, 일반 생맥주 등등을 판매하고, 특히 산미구엘 생맥주가 500cc에 2천5백원! 이집은 소시지 접시 만한 접시에 샐러드를 듬~뿍 뿌려 먹어야 맛있다. (드레싱은 아예 Bowl에 따로 담아줌) 그중 최고봉은 드레싱도 수제 드레싱인데.. 맛이.. 끝내준다. 새콤달콤,아아--- 켄치 코울슬로와 견줄만하다!! 이집을 특별하게 만드는 소시지 메뉴는 바로 이것. "콜드 모듬 소시지" 넓적한 소시지 슬라이스를 준비된 접시에 펴고, 그 위에 양파슬라이스와 샐러드+드레싱 조금, 크래커 조각 조금 넣고.. 핫소스와 머스터드 .. 더보기
[여의도 맛집] 입에 착착 붙는 간장삼겹살, 서글렁탕집 여의도쪽 원효대교 남단 맨 끝즈음에, 사거리가 있다. 그곳에 가면 '서글렁탕집'이라는 특이한 간판을 내건 곳이 있으니.. 서글렁탕, 즉 설렁탕집이라는 이름을 걸고는 있으나, 삼겹살 간장구이로 명성을 떨치는 곳이다. 고기와 같이 제공되는 간장양념에 일정시간 담뒀다가 굽는게 중요하다. 적당히 양념이 밴 것 같으면, 고기를 올린다. "챠아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익어가는 삼겹살. 고기는 뭐니뭐니해도 숯불구이를 해야. 캬아 다 익었다. 고기 맛이 정말 달짝지근하면서 입에 쫙쫙 붙는다. 쐬주 한잔과 함께라면 더욱 좋다. :) 불판 뒤로 보이는 파절이도 정말 맛있다. 혹시 찾아갈 사람들을 위하야, 전번이 써있는 간판을 찍어뒀음.. .... 여의도 가서 딱히 먹을 것 없으면 고고씽! 인테리어 분위기는 대포집 분위.. 더보기
[BMW 패밀리투어 2008] 처음 가본 남해 8월말. 여름과 가을이 마주하는 시기. BMW코리아에서 전국의 모든 BMW모터사이클 오너를 대상으로 첫 '패밀리투어'를 주최했다. 세곡동 사거리에서 모여 출발한 후, 점심때까지 열심히 달렸다. 반찬이 너무 맛있고 푸짐한 정식을 너무나 맛있게 먹고 다시 출발을 위해 골목으로 나옴. 조용한 시골마을에 대형 바이크 한부대가 들어오니, 정말 지나는 모든이들이 쳐다보시더라.. 하긴 흔한 광경이 아니라.^^ 청평쪽을 가다보면 '환상의 도로'라고 이름이 붙여진 국도가 있는데, 진정 환상의 도로는 여기 있더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와이드 비디오캠을 마운트하고 한번 더 가고 싶은 도로다. 아니 한번이 아니고 자주 가고싶은 도로다. 특히 봄에 벚꽃이 만개하면 길 좌우로 커다란 벚꽃나무들이, '벚꽃 아치'로 터널 같은 길을.. 더보기
바이크에 저렴하게 네비 장착하기: F800ST+램마운트+블라우풍트 네비 설치기 바이크를 타다보면.. 시내를 잠시 다니는 것 보다, 장시간 장거리를 도전하고 싶어질때가 있다. 아무래도 자동차라는 편한 수단이 아닌 바이크라는 것을 탄다면, 길 위에서 살아있는 풍경과 바람을 만나고 또 그런 과정에서 내 안의 나를 만나기 위한 조금 힘들더라도 새롭고 먼 길에 도전하고 싶어지는 듯 하다. 나 같은 경우엔 그런 도전 자체를 즐기고 싶었고, 그렇게 떠나기 위해 이동루트를 알아보는 과정에 너무 힘을 쏟아야 한다거나, 귀찮거나, 일꺼리가 된다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고, 그러던 와중 고마운 사람들의 선물로 네비게이션과 바이크용 마운트를 얻게됐다. 블라우풍트 네비게이션. 액정 사이즈가 바이크를 타며 확인하기에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탑재된 네비S/W인 콩나비가 '자동차 전용도로 회피' 기능을 지원하.. 더보기
어느날 찍힌 F800ST 탑승샷 어느 날 회사 앞에서 찍히다..ㅎㅎ 더보기
바이크 헬멧실드: 밝은 햇빛도 막고, 야간안전도 확보가능한 썬바이저 애드온 위 사진처럼, 바이크 광고사진을 보면 라이더들의 헬멧에는 거의 백이면 백, 스모크쉴드(블랙쉴드)가 장착되어 있다. 그 이유는 헬멧이라는 놈의 특징이, 겉에서 라이더의 눈코가 보이면 영 모양새가 안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모델의 외모보다는 바이크에 집중시키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주 마이너한 이슈인듯 하다) 아래 예를 보자. 같은 바이크에서 쉴드가 투명하면.. 전체적 모양이 이렇게 달라보인다. 제 아무리 푸른눈의 외쿡 사람이 써도.. 카리스마는 찾아볼 수 없다..ㅎㅎ 여기서 문제는, 야밤 주행 시 썬팅이 잔뜩 된 실드는 위험하다는 거다. 야간의 블랙쉴드는, 투명 쉴드 대비 정말 도로와 주변 환경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낮에 투어하는 헬멧과 밤용 헬멧을 따로.. 더보기
바이크(F800ST)에 집을 싣는 몇가지 방법들: 새들백, 탑케이스, 그물망 등등. 바이크가 메인 이동수단이 되면. 차를 탈때에 비해 교통체증이나 스트레스 등의 해소라는 장점이 있지만, 불편한 것 중의 하나가 '짐'을 실어야 할때다. 가장 만만한 방법은 쌕을 매는 것이다. 나는 출퇴근시 놋북과 DSLR을 거의 항상 넣어다니는데.. 무겁다.OTL; > 가장 쉬운 해결책: - 배낭 끈을 길게 조절해서 아예 가방 밑부분이 바이크의 안장위에 올라타는 구조로 만든다. 그럼 어깨에 실리는 무게는 거의 예전대비 10%정도로 줄어든다. 문제는 크게 해결책이라고 부를 수가 없다.ㅋㅋ 다음은 가방으로 해결이 안되거나 가방이 죽어도 매기 싫은 경우다. 상황은 작게는 바이크 커버를 항상 어디에 담아두느냐?에서부터 장을 본다, 투어를 간다까지 있겠다. 일단 레인커버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더라. 위 사진처럼 쭉.. 더보기
BMW F800ST 제원표 더보기
BMW 바이크 '떼투어' 첫경험한 날 :-) 벼르고 벼르던.... 까페 투어를 드디어 출전. 출발 당일 아침까지 '비가 오나 안오나' 때문에 까페 회원들이 실시간 댓글 (여긴 어딘데 비옵니다. 여긴 안옵니다.류의)을 달아가며 정보를 주고 받다가... 결론은 출격- 아침 8시에 그 유명한 바이크 까페들의 투어집결지(ㅋㅋ)인 삼패삼거리에 도착. 오돌이님과 훈장님과 접선.. 800ST 세대가 모여서 정보공유..(라곤 하지만 거의 일방적인 훈장님의 정보 전달..ㅋ) 이래저래 투어는 시작되고, 약 14~15대의 바이크들이 '일사분란하게 but 양아치스럽지 않게' 달려주었음. 중간 휴식시간에 찍은- 내 바이크 뒤의 노란 800S는 오돌이님의 바이크. 똑같은 곳인데 찍는 각도만 바꿔서 ㅎ 어느덧 강원도 모처에 도착하여 - 난 원래 국도도 잘 모르는데다 우리 모.. 더보기
바이크 헬멧용 블루투스 헤드셋: 카르도 스칼라 라이더 팀셋 구입/사용기 자동차를 메인 이동수단으로 하다가 바이크가 메인 이동수단이 된 지금, 더 좋아진 점은 1) 출퇴근 시 라이딩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2) 출퇴근 시간을 단축(출근 17분, 퇴근 25분) 3) 어딜 가도 교통 체증에 거의 제약을 받지 않음 상대적으로 불편한 점은 1) 이동시 전화가 오면 대응할 방법이 없음: 달리다 어딘가 세우고 헬멧가드 올리고 통화.. 상당히 불편 2) 주말에 서울근교 바람이라도 쐬러 가려면 국도로는 가는 길을 모름: 여기저기 묻고, 그걸 종이에 적고 외워야 함 3) 여친을 뒤에 태우고 어디를 갈때 서로 두런두런 대화가 불가능: 상황별 수신호를 만들게 됨.ㅋㅋ 4) 눈 비 오면 못타고, 복장 제약, 머리 망가짐, 여친 태울때 미안함, 다른 이들은 아예 태우기 좀 꺼림직. 불편한 점 중 4).. 더보기
이완맥그리거의 BMW 바이크 세계일주: Long Way Round 감상 이완 맥그리거와 그의 영화배우 친구인 찰리 부어맨. 그들은 둘 다 바이크 매니아다. 어느날 둘이서 얘기하던 도중 나온 바이크 세계일주에 대한 구상. 그 구상은 '기왕 할꺼면 기록을 남기자'가 되고, '기록을 남길꺼면 우리가 말고 남이 찍어주면 더 좋겠다'가 되어, 방송 전문가들과 여러 관련들이 참여한 거대한 프로젝트가 된다. (-> 이부분에서 유명인은 개인의 프로젝에 스폰을 받아 진행될 수도 있다는 점에 심히 부러워졌었음..ㅎ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바이크로 세계 일주를 하려면 Medic, Bike Engineer 등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므로) 어찌됐든 그렇게 시작된,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까지 바이크로 세계일주를 하는 다큐멘터리, Long Way Round.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가는거야" 실로.. 더보기
외출 전 현재 날씨/온도, 체감온도 휴대폰으로 원클릭에 알아보기! 바이커들에게 가장 신경쓰이는 것 중 하나가 '비가 올까 안올까' '현재 온도가 몇도?' '바이크 타기에 얼마나 더운/추운거지?'라는 부분입니다. 저도 2주전엔가, 별로 안추워보이길래 바이크를 타고 삼성동에서 명동까지 가다가.. 말 그대로 얼어 죽을뻔 했습니다. 헬멧+얼굴가리개까지 했는데도 눈물콧물 다 나고, 장갑에서 손을 꺼내는데 언 손가락이 딸깍 부러져서 딸려 나올 것 같더군요. 그 이후로 엄청 신경 쓰는 부분이 '현재 몇도냐' '내일 몇도냐' '무슨 요일이 좀 덜 춥냐' 인데요. 야후에서 휴대폰으로 서비스하는 9090 서비스를 접속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접속 방식은 휴대폰 열고 숫자 9090 입력한 후, 본인 이통사에 따라 Nate버튼 or MagicN버튼 or Show버튼 or Ez-I 버튼 .. 더보기
바이크(모터사이클) 문제상황 발생시 체크리스트 이정도는 알아두자..!! 엔진 ☞스타트모터가 작동이 안된다거나 시동이 안걸린다. 1. 엔진시동시 위치가 OFF 로 되있다. 2. 이그니션 스위치가 꺼졌다. 3. 배터리가 방전, 케이블이 느슨하거나 부식됐다(솔레노이드의 채팅현상) 4. 스타터조절 릴레이나 솔레노이드가 나감. 5. 스타터 샤프트 피니언기어가 물리지 않거나 과회전으로 클러치가 미끄러짐. ☞세루는 도나 시동이 안걸림 1. 연료 부족. 2. 연료밸브의 OFF 위치. 3. 연료라인이나 필터가 막힘. 4. 방전된 배터리, 접촉불량 또는 망가진 배터리 터미널. 5. 점화플러그가 나감. 6. 점화플러그 케이블의 상태가 안좋거나 쇼팅, 접촉불량. 7. 이그니션 타이밍이 매우 안좋게 조절. 8. 이그니션 센서와 모듈사이의 코일, 배터리연결 또는 플러그에서의.. 더보기
BMW F800 시리즈 홍보동영상 와우~ F800을 이렇게 탄다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멋지심.. !! 더보기